제과제빵학교 한호전, 전문 제과제빵 교육 통해 블랑제·파티시에 양성
제과제빵학교 한호전, 전문 제과제빵 교육 통해 블랑제·파티시에 양성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1.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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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제과제빵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과정은 전문 제과제빵사를 양성하며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한호전은 전문 제빵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는 블랑제와 파티시에를 양성 중이다. 최근 제과제빵시장의 성장과 함께, 전문 제빵인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한 제빵업계 관계자는 “단순한 디저트나 케이크가 아닌 ‘주식으로서의 빵’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호텔이나 베이커리 등에서도 이전보다 제빵 분야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고,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민수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정 교수는 “제과시장의 성장 못지않게 제빵 시장도 성장하며, 현장에서 전문적 제빵교육을 받은 학생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며 “제빵 교육은 현장의 요구에 맞는 전문화된 교육을 실시하며 졸업한 학생들의 호텔 취업 및 베이커리 취업을 연계하고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호전은 타 제과제빵대학교와 달리, 방학기간 마다 자격증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 자격증인 제빵기능사, 제과기능사는 물론, 베이커리 위생사, 초콜릿마스터, 케이크디자이너, 디저트 프레젠테이션, 브런치 제조사 등의 제과제빵 분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해 학생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사진출처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한호전은 학생들이 다양한 실습을 통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제과제빵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제과와 제빵 전용 실습실은 물론, 디저트, 공예, 브런치 실습실 등 각각의 특성에 맞는 실습실을 구축하고 특히 오븐의 경우에 일반적인 데크 오븐 이외에도 컨벡션 오븐, 로터리 오븐 등 다양한 오븐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호텔제과제빵과정, 베이커리·카페경영과정, 바리스타·소믈리에과정, 호텔외식조리과정, 호텔조리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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