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한사평, 사회복지사부터 평생교육사까지…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만학도들
학점은행제 한사평, 사회복지사부터 평생교육사까지…자격증 취득에 도전하는 만학도들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2.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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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불안감을 느낀 직장인, 주부, 사회초년생들이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지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하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5년 전 학점은행제 온라인 교육기관인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이하 한사평)에서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을 취득한 이모씨는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이어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 취득에도 도전하기 위해 다시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다.

한사평 관계자는 “사회복지사2급 취득 후 한사평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1급 시험 인강의 도움을 받아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까지 취득하고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가고 있었던 이씨는 최근 다시 한사평의 문을 두드렸다”고 전했다.

이씨는 “노인주간보호센터를 직접 차려서 운영하는 것이 목표”라며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을 취득하면 앞으로 센터를 운영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다시 공부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강의 콘텐츠의 질적인 부분과 화면 구성이나 가독성, 모바일 학습 환경 등에서도 강의가 잘 구성되어 있다. 패키지강좌나 할인이벤트 등이 잘 갖춰져 있어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어 평생교육사2급 강의도 신청했다”고 덧붙였다.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은 이수과목 10과목의 평균 성적이 80점 이상만 취득이 가능하다.

현직 사회복지사로 근무 중인 이씨는 “일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지만, 플래너 선생님들이 문자나 전화로 친절하게 체크해주고 결석하지 않고 잘 참여하고 있다”며 “평생교육사2급 자격증을 취득 후에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이어나가, 역량과 경쟁력을 갖춘 사회복지사 및 평생교육사로 일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사평은 현재 2월 15일 개강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사2급 강좌의 수강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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