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한식반찬 전문 브랜드 ‘국사랑’은 가맹점들이 연이어 성공 창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국사랑 의정부 회룡점의 점주는 “국사랑 본사의 상생협력정책과 항상 초심을 잃지 말자는 신념으로 성공창업이 되었다.”고 말했다.국사랑은 국, 탕, 볶음 등 60여 가지와 반찬 180가지, 영유아식 40여 가지, 국내산 김치 9가지, 치킨, 새우튀김, 핫도그 등 기타 100여 가지로 총 380가지 다양한 메뉴를 구성했다.국사랑 의정부 회룡점 점주는 "전에 치킨매장을 운영했지만 치킨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경쟁이 치열하여 행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한식브랜드 덮밥슈퍼가 최근 창업 시장의 주요한 트렌드인 초보 창업자와 소자본 샵인샵 창업 희망자들이 보다 쉽게 창업과 운영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원팩 물류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원팩 물류 시스템은 본사를 통해서 완제품을 공급받아서 간편하게 조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화구나 냄비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메뉴 조리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5분 내외의 짧은 조리 시간으로 완성도 높은 메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서 새롭게 창업 시장에 뛰어드는 예비 사장님들의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닭강정 창업 브랜드 ‘인생닭강정’이 독보적인 맛과 가성비로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록하며 2020년 스포츠서울 주관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 동아일보 주관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 조선일보 ‘한국고객만족도 1위’ 3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프랜차이즈창업 전문가들은 “유망프렌차이즈로 여겨지던 브랜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창업아이템 인생닭강정은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맹사업 1년 만에 130호점 오픈을 돌파해 뜨는사업아이템으로 인정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소자본창업 브랜드 토스트카페마리가 멀티매출 시스템을 바탕으로 가맹점에게 빈틈없는 수익창출을 제공하고 있다고 24일 전했다.토스트카페마리는 ‘저렴한 간식’이라는 기존 토스트의 이미지에 푸짐한 토핑과 신선한 생야채, 직접 개발한 소스를 더하여 건강식이라는 새로운 컨셉을 부여했다. 샌드위치와 토스트가 결합된 형태로 간식은 물론 식사 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토스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커피를 고안하여 토스트&커피의 세트 메뉴를 브랜딩했으며 매뉴얼을 간단하게 바꾸어 굽고, 붓고, 올리는 세 가지 조립 과정을 통해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밀키트창업 브랜드 ‘집어가’가 런칭 3주만에 50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했다.씨푸드 밀키트 컨셉을 내세워 지난 4월말 부산 창업박람회를 시작으로 시장에 정식 출사표를 던진 ‘집어가’는 독특한 메뉴 카테고리 구성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지원 혜택으로 업계 최단기간 50호점 가맹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이렇듯 밀키트창업 집어가가 최단기간 빠르게 가맹확산이 가능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장점으로 일반 밀키트 브랜드와 달리 다루기 어려운 해산물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씨푸드 밀키트 메뉴를 전면에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다양한 한식 메뉴를 배달 어플을 통해서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배달 창업 브랜드 ‘장도짜글이뚝배기’가 장기화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기존 매장을 새롭게 업종 전환하여 배달 중심으로 장도짜글이뚝배기 브랜드를 신규 창업하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배달앱 입점과 깃발광고 3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한식 메뉴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 ‘장도짜글이뚝배기’는 기존 배달 어플에서 쉽게 즐길 수 없는 집밥 컨셉의 메뉴를 바탕으로 혼밥족과 혼술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브랜드이다.업종 전환 창업을 진행할 경우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20대와 60대 이상 창업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용시장의 불안정성과 비교적 이른 은퇴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초보창업자’들의 증가세가 뚜렷하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초보창업자’들은 대부분 진입장벽이 낮고 운영 부담이 덜한 외식업종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경험이 전무하다 보니, 운영 편의성과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안정적인 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요즘 창업 시장의 분위기에 적합한 브랜드가 ‘토마토김밥’이다. 오픈 전담 SV(수퍼바이저) 파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1개의 매장에서 5가지의 전문 메뉴를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배달 및 포장 브랜드로 특화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아곱닭’이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배달앱 입점은 물론 배달 어플 깃발 광고 3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아곱닭은 코로나 19로 인해서 기존 매장의 운영이 어려워 업종 전환 창업을 희망하거나 기존 홀영업을 진행했던 매장 공간을 활용해 샵인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주들이 별도의 시설 투자비 없이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로, 모든 메뉴가 본사에서 완 조리된 형태로 공급되는 원팩 시스템으로 별도의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되어도 당분간 지금의 소비배달 형태는 지속될 거라 예상된다. 비대면이 주된 이슈가 되었지만 모든 장사가 망하는 건 아니다. 작년에 이어 계속 뜨고 있는 분야는 ‘배달음식’이다. 이미 배달문화에 최적화되어 있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더욱 더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현상이다.예전 배달메뉴는 짜장면, 치킨 정도로 국한되었던 것들이 메뉴가 다양해지고 배달앱이 보편화되고 주문과 결재가 간편해서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제는 업종을 선정할 때 배달에 대한 이슈는 많은 고민이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 속에서도 호황을 맞고 있는 분야는 비대면 배달업종이다.이 가운데 소자본 피자창업 브랜드 ‘엘리펀트피자’는 피자라는 안정적 아이템과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가 가지는 장점으로 매출 상승 행진 중인 유망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다.‘엘리펀트피자’는 최근 서울,경기권 진출의 서막인 분당점을 오픈했다고 전했다.엘리펀트피자 분당점은 분당구 정자동 정자역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5월 한 달간 엘리펀트피자 대표메뉴인 4가지맛 코끼리피자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오픈이벤트도 진행 중이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단순히 유행만을 좇는 창업 아이템의 경우, 잠시 높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지만 트렌드가 변하면 불확실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실속을 갖춘 안정적인 소자본창업 아이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창업 패러다임의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부담 없는 초기 창업 비용으로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기대할 수 있는 소규모 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주)미래원'에서 런칭한 프랜차이즈 '본초불닭발'이 주목받고 있다.'본초불닭발'은 국내 대표적인 닭발 전문 프랜차이즈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15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건어물 마켓 & 포차라는 이색 창업아이템으로 성장세를 보이는 자갈치브라더스가 최근 5無 혜택과 창업비용에 대한 변화를 예고하면서 창업을 희망한다면 지금이 적기임을 알렸다.자갈치브라더스는 파격적인 창업비용으로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8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자갈치브라더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물품보증금, 재갱신비, 로열티, 광고비, 위약금 등이 없지만 100호점부터는 모두 적용된다.자갈치브라더스 측은 창업비용까지 인상될 예정으로 알려지며 1인 창업이 가능한 소형 주점창업을 계획 중이라면 서둘러야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최근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인 이슈로 언택트(Untact)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게다가 키오스크를 기반으로 하는 무인 창업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수많은 무인 창업 중에서도 특히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이처럼 무인 아이스크림 할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이유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할 수 있을뿐더러 별도의 교육 없이도 누구나 쉽게 운영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작용을 했다.또, 손님들이 셀프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무인 아이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창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어떤 직종이더라도 새로 사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실제로 평균적으로 창업 후 7년은 일반적인 직장인 이상으로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상상을 초월할 만큼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창업의 대부분은 자영업 형태로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점차 줄어드는 추세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OECD 평균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자영업자 비중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유행하는 것을 쫓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이면서도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최근 몇 년 동안 스터디카페 시장이 커지고 있다. 더 이상 중고등학생만 도서관에 다니는 것이 아니라 취업준비하는 대학생, 자기 개발을 위한 직장인까지 수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게다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성인 수험생까지 증가하는 추세로 스터디카페는 쾌적한 공부 환경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스터디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아 누구나 시도해볼 수 있지만 증가하는 스터디카페들 사이에서 손실을 피하기 위해서는 경쟁력과 차별성도 제고해야 한다.그중 초심스터디카페는 은퇴 후 창업, 투잡 창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1인 소자본창업 인생닭강정이 11개월 만에 12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인생닭강정은 전문 인력이 필요치 않은 1인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통해 퀄리티 높은 닭강정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1월에 9개 지점, 2월에 7개 지점, 3월에 6개 지점이 오픈했으며, 11개월 만에 120호점을 오픈했다.해당 업체는 7가지의 다양한 맛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초기 브랜드 정착의 중요 포인트인 높은 고객 만족도를 확보했다.이는 조선일보 주관 ‘한국고객만족도 1위’, 스포츠 서울 주관 ‘고객감동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요식업계의 배달 의존도도 더욱 커지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대되어 가는 배달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기 위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배달 전문 프랜차이즈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문’ 이종문 대표이사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신규 체인점 계약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피자문’은 피자의 둥근 형태에서 달(Moon)을 연상하여 우주를 컨셉으로 잡은 피자 브랜드다. 대전 오류동에 본점을 오픈하고 신선하고 푸짐한 토핑과 바삭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지강에프앤비는 계경순대국의 수원인계점이 5월 중으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배달이 활성화되면서 과거와 다르게 소자본 배달 중심의 창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 배달과 테이크 아웃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여러 요식업 브랜드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공유 주방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와중에 공유 주방 등을 활용하여 소자본으로 업종 전환 창업에 유리한 한식 브랜드인 ‘계경순대국’이 주목받고 있다.계경순대국은 기존에도 홀과 배달 영업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해 매출 상승이

[잡포스트] 박순철 기자 = 코로나19로 변수가 많은 시기, 창업자들의 운영 비용 부담은 크게 부담될 수밖에 없다.현재 장사가 잘 되고 있다고 해도 앞으로 상황에 따라 어떤 운영 비용 부담 등이 발생할지 대처하기가 어렵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본사의 든든한 시스템 구축으로 헤쳐나갈 수 있다.디저트39는 경기 불황에 카페 운영 비용을 절감해 신규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해 신규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디저트39는 똑같은 OEM 방식을 선택하지 않고 직접 디저트를 만든다. 이는 제과 공

[잡포스트] 김진호 기자 = 코로나19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곳은 자영업계다.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로 외식 자영업계는 힘든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배달업계는 주문량이 증가했다.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모바일을 통한 음식 서비스 거래액은 작년 2020년 1월에만 2조 1196억이 거래됐다. 2019년 대비 1.4배 성장 했다. 외식업 브랜드도 같은 기간 4792개에서 5404개로 12.8% 늘었다. 2020년 개업은 2만3670건 이지만 폐업은 2만 2931건으로 개업이 폐업보다 739건 많았다.결과적으로 거래액과 개업수가 증가하며,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