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복합문화 공간 '온에어' 오픈했어요"
[인터뷰]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복합문화 공간 '온에어' 오픈했어요"
  • 전진홍 기자
  • 승인 2022.02.24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베테랑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이 평촌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온에어'를 오픈했다. 오픈배경과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Q 간단한 소개와 인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구찌오 구찌의 에스페리언쟈 코리아 수석디자이너겸 부사장인 제니안입니다.

국내 제 브랜드로는 폴란티노 라는 남성복 슈트 브랜드와 여성토탈 브랜드인 바이 제니안이란 브랜드 대표이자 수석 디자이너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Q  베테랑 패션디자이너다.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된 계기가 있나?

태어나서부터 할머니가 포목점을 하고 고모께서 한복점을 하셔서 자연스럽게 4살부터 원단 심부름부터 하면서 패션의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한 것 같습니다.

늘 만지고 놀았던 것도 원단이고 못입게 된 옷을 새롭게 만들어 입는 버릇도 그때부터 한 것 같습니다.

늘 패션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패션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갖게되었고 항상 감각이 뒤떨어짐면 안된다는 생각에 문화의 여러방 면의 것들에 안테나를 세운 것 갔습니다.

패션은 유행 트렌드로 살수 있지만 스타일은 지속적인 우리의 숙제인 것 입니다. 그래서 디자이너가 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Q  '온에어'라는 복합문화 공간을 오픈했다. 오픈배경은?

항상 패션쇼 런웨이 라는 것 뒤에는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있지만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다 . 그래서 7년전부터 복합, 융합, 믹싱의 경영으로 미술과 음악과 패션의 앙상블을 만들어보고저 아트,패션, 엔터를 접목시킨 복합 문화공간을 기획하여

엔에인들과 함께 운영하는 패션 갤러리 스튜디오를 2월 20일 grand open 하였습니다,

Q  온에어 공간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1층은 -명품 쇼핑몰, 2층은 - 패션갤러리 스튜디오, 3층은 - 엔터테인먼트 방송 , 유튜브,인플언서 공간으로 꾸며져 있어요. 특히 1인방송과 유튜버 들의 함께하는 공간이라 지중해 식,음료 등을 즐길 수 있어요.

현재 화요일에는  '양혜승의 쉬고가요', 수요일은 '클래식 음악회', 금요일은 '최영철의 쇼케이스' 등이 다양한 콘텐츠를 녹화 중이며 더욱 많은 셉럽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Q  디자이너로서 커리어가 상당한데 최근 한류 드라마콘텐츠 ‘오징어 게임’ 문양의 디자인 특허를 가지고 있다고 들었다. 해당 문양의 디자인 배경도 궁금하다.

2019년 이스포츠 CKEC 한중 패션 위원장 취임후 디자인을 처음으로 도형을 이용한 디자인 출시를 하였다 , 천지인 이라는 뜻을 담고 복사카피를 피하기위해 암호 형태로 디자인된것인데 2022년 10월 디자인 특허 결정이 났으며 전코드류 상표등록출헌 심사 중입니다.

이는 우선 점유권이 디자인 등록에 있으므로 츄리닝, 모자, 마스크등등의 상품의 출시되어지고 있습니다.

Q  오징어게임 문양에 따른 다양한 디자인 의류나 제품이 나올 것 같은데 응용한 아이템이 있는가?

티셔츠, 에슈레저제품-츄리닝 ,레깅스, 패션마스크,1회용 마스크,운동화, 스카프 ,모자, 빽팩, 등등 출시되고 있습니다.

Q 온에어에 방문해서 그림들도 인상 깊게 봤습니다. 그림에도 조예가 깊은 것 같아요. 최근 NFT열풍으로 그림이나 기타 문화,예술 콘텐츠가 핫하다. 그림들도 굉장히 유니크 한데 NFT화에 대한 계획도 있는가?

NFT는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가지고 있는 특허 이미지들과 많은 도전적인 것들을 시험하고 있어요. 그림은 늘 제가 꿈꾸던 작업이라 휴식을 취할 때 그리고 낙서처럼 , 습관처럼 하던것들이 캐릭터가 되기도하고 많은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NFT 작업에도 창조적인 아름다운 작업을 해보고싶습니다.

사진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br>
사진 = 패션디자이너 제니안

Q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누구나 디자이너면 꿈꾸는 것은 세계적인 디자이너나 브랜드일것입니다.

제가 꿈꾸고 키워내는 브랜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키워내는 K콘텐츠가 돗보이는 세계적인 한국의 샤넬 같은 브랜드가 되어지길 꿈꾸며 E스포츠룩의 창시자로 한국적 스포츠웨어와 세계적인 패션쇼을 음악과 함께 패션 콘서트를 기획합니다.

독일, 중국,인도네시아, 일본 ,미국 등등 제니안패션쇼2023를 코로라의 추위를 보면서 점차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에요.

Q 마지막으로 독자들을 위한 메시지와 인사 전해주세요.

패션디자이너란 엄청난 에네지와 열정이 이 넘쳐야 한다. 방대한 노동과 끊임없는 크리에티브에 대한 고뇌가 따르는 고통의 작업임을 인지하고 감내해야 한다. 그리고 그위에 창조적인 정체성을 개발 해야합니다.

한국사람들은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것이 많은 도움이 되어 글로벌화로 가는 길은 꽃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잡포스트 패션디자이너를 꿈꾸는 독자 여러분들도 뜨거운 열정으로 멋진꿈을 꾸며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특별한 공간 특별한 디자이너 제니안을 만나 즐거운 인터뷰를 마쳤다. 디자이너 제니안의 앞으로 행보를 응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