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보령 아르니 라포레 김규정 분양소장이 강력 추천하는 전세형 민간임대주택
[칼럼] 보령 아르니 라포레 김규정 분양소장이 강력 추천하는 전세형 민간임대주택
  • 황주원 기자
  • 승인 2023.03.10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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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 보령 아르니 라포레 김규정 분양소장
사진_ 보령 아르니 라포레 김규정 분양소장

[잡포스트] 황주원 기자 =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이다. 일반분양 아파트와 달리 만 19세 이상이면 전국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10년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등 세금 부담이 없다. 그리고 공공임대와 달리 민간 건설사에서 시공하므로 일반분양 아파트와 품질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주변 시세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거주할 수 있어 청년, 신혼부부, 기성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새천년종합건설(주)은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아르니(ARNEE) 라포레 ’를 적용한 첫 현장인 ‘ 보령 아르니 라포레’ 민간임대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그리고 새천년종합건설(주)의 김규정 분양소장은 “새천년종합건설(주)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를 적용한 첫 프로젝트인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품격 주거단지로 만들기 위해 전 임직원이 각고의 노력으로 아파트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근 보령시의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빠른 조기분양 완료가 예상되며, 새천년종합건설(주)의 품격과 자부심을 가지고 준비한 만큼 기대를 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단지가 위치한 충남 보령지역은 최근 ‘수소도시 조성사업’으로 관심 받고 있다. 보령시는 SK E&S,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보령화력 석탄회처리장내 62만㎡ 규모 부지에 사업비를 투자해 수소를 생산하는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사업에 착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유입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일부 세대에서 자연과 바다 조망이 가능한 친환경 요건을 갖췄다. 세대별 설계도 가족 구성원이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단지 내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취미실,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커뮤니티 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자동 청정환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미세먼지를 차단시키고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시스템에어컨 4개소와 전기쿡탑까지 무상제공하며 친환경 청정 에코 아파트로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는 “10년간 이사걱정없이 내 집처럼 생활할 수 있으며, 분양전환까지 가능하다”며 “단지가 들어서는 보령지역은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의 개발호재와 산업단지들이 조성되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해 출퇴근을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세금부담, 이사걱정, 자금부담, 주택 수 포함여부, 자격조건, 전매제한 등으로부터 자유로워 사업계획승인 단계에서부터 관련 문의가 빗발치는 등 시장 분위기가 굉장히 뜨겁다는 게 김규정 분양소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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